오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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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맞아 어버이날 선물 변화
  어버이날을 보름 남짓 남기고 부모님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부모님 선물 중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품목으로 건강식품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100세 시대 도래 등의 영향으로 선물 선호도가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식품제조기업체인 오쿠는 어버이날 선물 소비에 대한 조사를 통해 과거에는 단순 건강식품이 선호도가 높았던 반면 최근 부모님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오쿠의 조사에 따르면 단발성 건강식품보다 부모님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고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한 제품들로 위시리스트가 채워지고 있고, 건강 목걸이부터 안마의자 등 제품부터 건강식품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중탕기와 같은 건강식품제조기가 선호되고 있었다.  이에 대해 오쿠 관계자는 “선물에 대해 수동적인 부모님 세대가 직접 자신에게 필요한 건강식품을 만들어 먹는 능동적인 세대로 바뀌어가고 있다”며 “100세 시대로 진입함에 따라 평소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꾸준히 건강관리를 도모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이 선물용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어버이날 선물 시장의 변화는 점차 고령화 사회에 세대갈등을 줄이고자 하는 부모님 세대의 의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이러한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하늘 기자 (khn@nextdaily.co.kr)